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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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여성가족부 장관상)
    한채원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에서 무료로 이색데이트를 즐겨요
    평범한 연인인 청소년 캐릭터를 통해 디지털 네이티브인 청소년이 얼마나 디지털 범죄에 쉽게 노출되었는지에 대한 경각감을 주고, 그에 이어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가 무료라는 장점을 통해 직접적인 참여를 독려하고자 했다.
우수상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상)
    이은서
    네티즌으로써, 나로써
    주인공이 인터넷에서 어떤 네티즌과 익명으로 대화하는 과정에서 문득 제한적인 방식으로 대화를 나누는 네티즌이 인간으로 느껴지지 않고 익명이라 약간 예를 져버리며 대화를 하게 되지만 이내 자신또한 대화의 상대와 같은 입장이며 같은 네티즌이란 사실을 상기시킴으로써 디지털 문화의 예의와 에티켓의 근본적인 부분을 되새겨본다.
    정인서
    내가 바로 디지털 문화 마스터!
    "메타버스 게임 속에서 보는 올바른 디지털문화 시험! 청소년이 좋아하는 메타버스와 게임이라는 소재를 활용했으며, '마스터 레벨'은 곧 올바른 디지털 문화를 잘 아는 사람이다. 주인공이 적극적으로 게임 속 문제들을 맞히는 모습을 통해 보는 이에게 올바른 디지털문화와 청소년이 가져야 할 태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장려상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상)
    노다현
    올바른 디지털 문화를 만들어가는 K-청소년 에티와 켓츠
    "올바른 디지털 문화를 만들어 가는 K-청소년 에티와 켓츠 - 인터넷을 사용하는 사람 중에서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에티켓을 지키지 않고 욕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K-청소년 에티와 켓츠는 나쁜 말이나 욕설을 흡수하는 청소기로 욕을 빨아들여 좋은 말로 바꿔줍니다."
    강서윤
    민달팽이의 메모리칩
    집(달팽이 껍질)이 없는 민달팽이의 등에 ‘공모전 포스터 메모리칩’이 꽂힌다. 수많은 포스터들은 본 민달팽이는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를 알리고 싶다고 느꼈다. 그 결과 민달팽이는 박람회를 알리러 간다.
    오수민
    패스트 프랜즈
    "Fast하게 Best 프랜즈가 되는 마법! 패스트푸드, 카페를 장악하는 키오스크 앞에서는 어르신의 강력한 무기인 생활의 지혜마저 좌절되어 버리는데요.
    이때, 디지털 네이티브인 청소년이 어르신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고 청소년의 도움으로 어르신은 햄버거를 주문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세대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은 정책도 교육도 아닌, 갓 나온 햄버거처럼 따뜻한 말 한마디와 배려가 아닐까요?"
    강시울
    익명이라는 가면
    "주인공은 게임에서 욕설을 듣게 되고, 이에 화가 난 주인공은 욕설을 사용한 플레이어와 대면하게 된다. 하지만 알고 보니 그 플레이어는 주인공의 오랜 친구였다. 이처럼 우리가 인터넷을 하면서 많은 말들이 오갈 때 그 대상이 누구일지 한 번 더 생각해봐야한다."
    김민서
    꿈을 쫓아
    "처음에는 작은 호기심으로 쫓았던 꿈이 점점 커지면서 쫓기만 하는 것이 아닌 잡고 싶어졌다. 그렇기에 그 어떤 고난도 견디며 나아갔고 마침내 그 끝에 도달했다."
    이승현
    진로 찾기 프로젝트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하지만 꿈이 없어 방황하는 한 청소년이 청소년 박람회에 대한 정보를 얻고 흥미로워서 박람회에 체험하러 가는데 박람회에는 다양한 직종에 대한 정보 및 이를 스스로 체험하는 부스가 많았고 이것들을 체험하면서 자신의 진로를 찾아가는 이야기이다."
    장윤서
    디지털 세상 속 가치있는 터치
    우리가 이용하고 있는 디지털 세상 속에서는 ‘클릭’과 ‘터치’하나로 간단하게 모든 것을 이루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런 작은 행동과 대비되는 큰 가치와 책임감 또한 가지고 있기에, 청소년들이 ‘터치’의 가치와 책임감을 깨닫고 그것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용했으면 하는 바람을 담은 만화이다.